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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4.atlusnet.jp/ 발매일 예정은 7월 10일입니다. 날짜가 조금 빨라진다면 좋겠는데, 이건 그냥 개인적 희망사항입니다. 영상에서 세번째 여자캐릭터(?)가 추가되어있는데 꽤나 멋진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해서 유키코 이후로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조금 더 증가할 듯 합니다. 성우 싱크로만 적당히 맞아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달간의 페이스가 슬슬 떨어지는지 근래는 힘이 없습니다. 4과목차 들어가니 슬슬 질릴 때도 되기는 했는데..
평소에 힘이 넘치게 사는 건 아닌데, 조금 힘이 빠지니 더 많이 침울해집니다. 누워서 책 본다는 말을 벌써 체험하는 게 지금인가 그런 생각도 합니다. 안 볼수는 없고, 앉아서 책 볼 힘은 잘 안 나고 오늘은 대충 진도 메꾸고 넘어가는데,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세간 소식으로는 근래 별로 좋을 소식도 없는데다 어제인가 그제인가 우연히 본 이글루스 공지도 근래의 집회사건과 유사맥락에서 좀 불쾌했는데 열을 올릴 힘도 없고, 당장 뭘 할 수도 없고 해서 그냥 넘어가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글을 쓰는 것도 뜸해집니다. 그냥 힘이 없어요. 지난 주말엔가는 아침 먹으면서 마크로스F보다가 '지금 난 뭐하고 있나' 이런 생각도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예 집 밖을 나가지 않았는데, 내일부터 좀 힘을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투표는 아침에 했습니다.
비온다 해서 아침에 나갈때도 약간 빠르게 준비했는데 비는 오후부터 내리더군요. 집에 와서 확인한 거지만 투표율은 꽤 낮은 편이었고, 20대 투표율은 그에 비해서도 상당히 낮은 편이었습니다. 현재도 20대이지만 이래서는 20대를 위해서 돌아올 건 아무것도 없을 겁니다. 투표율이 낮은, 그 중에서도 제일 낮은 집단에 대해서 정책을 기획하거나 공약 이런 거를 계획해서 노력할 필요성을 별로 못 느낄 거고. 당선되어 국회의원 나가서도 마찬가지겠지요. 그 시간 있으면 다른 세대에 먹힐 법안이든 정책이든 생각하는게 맞을 겁니다. 기존 정치권에 질렸다면 다른 정당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최소한 그들은 정국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 의석수는 아직 부여된 적이 없으니까요. 이번에 투표율 나오는 거 봐서는 투표 안한 상당수가 결집하면 의석분포나 당락에도 상당히 영향이 가겠더군요. 4~5년 정도 있으면 다 사회 나가고 구직활동 할 건데 왜 이리 투표율이 낮은지 참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상속세 인하 계획' 이런 거나 기사에 보이고 있으니 더 답답할 노릇입니다. 어쨌든 선거일은 지나갔고 개인적 차원에는 일상이나 나름대로 충실하게 보내야겠습니다. ![]() 최근에 3권을 읽었습니다. 3권의 내용을 제법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유는 2권 마지막이 애니에서 딱 재미있을 부분에서 끝내는 그런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머릿속으로 가볍게 떠올려봐도 괜찮을 정도의 좋은 장면이었는데 다음 권의 내용을 기대할 수밖에 없지요. 가끔 특정 부분에서 그 장면을 가볍게 상상하게끔 만드는게 이 작가의 좋은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좀 느긋하게 읽은 편인데 하여튼 3권은 2권후반부의 수습과 강력한 경쟁자(?), 여름의 수영장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저야 수영장 없는 학교를 졸업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있으면 좋을지도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굳이 그게 아니라도, 고등학교때 좋은 추억을 더 많이 만들지 못한 게 아쉽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2권 마지막 장면으로 이미 강력한 경쟁자를 심적으로 응원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작가의 전작인, 어찌보면 처절한 '우리들의 타무라'에 비해 토라도라는 좀 더 경쾌하고 읽기 편한 내용입니다. 건전한 학교 청춘물로서 적당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서 근래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물건너에 6권까지 나와 있어서, 당분간은 다음 권을 기대하며 보낼 수 있을 듯 하네요. ![]() 3번째로 사시1차를 보았습니다. 어느 새 4일이나 지났네요. 작년에는 3점차 낙방이었는데, 이번에는 가답안 뜬 걸로 채점해본 결과 꽤 안정적인 점수가 나왔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1차는 붙을 듯 합니다. 발표는 4월 중순이지만요. 며칠 쉬는 동안 평소에 안 하는 새롭게 해본 일은 드림파이 12개 먹기 도전이었습니다. 가볍게 점심을 먹고 도전했는데, 10개먹고 거기에서 중지. 근래 무얼 먹든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서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먹은 후에 배탈나면 좋지 않으니까요. 어쨌든 두자릿수는 넘었으니 기본목표는 달성했고, 다음번에는 12개를 채워볼 생각입니다. 그 외에 며칠 쉬면서 한 일은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1회 클리어. 이것도 다른 포스팅에서 보고 해보고 싶었는데, 시험끝나고 해보게 되었습니다. 4판에서는 결국 1코인 투입. 4판 진행 도중에 한대 죽은게 문제였습니다. 금서목록8, 전파적그녀3. 이건 시험 이후로 미뤄두다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만 보냈습니다. 시험 보고 나서 약간 머리가 어지러운 감이 계속 있고, 오랜만에 하루 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지내보고 싶어서요. 쉬는 동안은 집의 책장을 간단히 재배치&정리하고 나서 우리들의 타무라2, 바우와우 를 다시 읽어봤습니다. 오랜만에 집에만 있면서 푹 쉬니 정말 행복합니다. 내일부터는 당분간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내일부터는 다시 2차공부 시작해야지요. 그래도 며칠간은 마음 편히 즐거웠습니다.
오늘 오후에 갑자기 미즈이로 오프닝 멜로디가 떠올라서 흥얼거리게 되었습니다.
계기도 없고, 언제 생각한지도 모르게 갑자기 그랬습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 노래나 들어보자(다른 버전이라 좀 그렇지만)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집에 들어가서 보니 스이카의 다른 버전 노래가 있고, 정작 미즈이로는 없어서 넷에서 검색해서 오프닝영상을 보았습니다. 하여튼 오랜만이라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데 예전과 달리 가사가 제법 들리는데다 영상도 수 년간 본 적이 없고, 전혀 기억에도 남아있지 않아서 새로운 것을 보는 느낌인거지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의 옛 기억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은 그런 생각을 하며 잠들 듯 합니다.
상암cgv에 40분 정도 걸어가서 보고 왔습니다. 거의 다 와서 터널을 통과해 반대쪽 입구로 갔다가 다시 제 입구로 돌어가는 바람에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다 보고 나서 돌아올 때 보니 바로 가로질러서 오면 되는 걸 빙 돌아왔던 거였습니다.
4시 표 끊고, 매장 좀 둘러보다 시간 거의 다 되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매표 현황을 슥 보고 갔는데, 두자리 남아 있었습니다. 제법 많이들 보러 오는 것 같았습니다. 제 자리 옆에는 엄마와 같이 온 초등학생 아이가 있어서 같이 보게 되었는데 참 기분이 묘한 게 뭐라 설명이 힘드네요. 초반부 그리고 10여분 보는데 눈에 자극이 오더군요. 하여튼 나름 감회가 깊고 여러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상영시간의 제약상 당연하지만, TV판3-4화의 미묘한 심리를 다룬 부분이 많이 빠진 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초중반부에서 특별히 추가된 부분은 거의 없는 듯, 리프트 정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후반부에서는 결전3신동경시 부분에 많이 신경쓴 듯. 극장판인 만큼 후반부 야시마 작전은 마무리 짓기에 괜찮은 요소였고 그 외에 내용적으로 아예 색다른 부분의 추가장면도 있어서 새롭게 볼만한 요소가 제법 되었습니다. 라이플 1격 후의 2격 사이의 연출은 조금 마음에 차지 않았는데, 미묘하게 텐션이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특히 레이가 부각이 잘 안된 느낌입니다. 극장판인 이상 주인공인 신지 위주로 주목되는 점을 고려해봐도, 최소한 공격을 대신 막는 레이에 대해서는 컷인 식으로 어느 정도 부각시켜 주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특히 전투 후, 해치개방 연출이 이어지기 때문에 그에 대한 극대화를 위해서도 필요한 듯 싶었는데 그런 점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탭롤 올라가면서 주제가 나오고, 끝나고 예고가 있는데 이후 상당 내용이 차이를 보일 듯 합니다. 간만에 극장에 가서 참 즐겁게 봤습니다. 다음번 극장판도 한국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두번째 테스트 결과입니다. 처음 테스트는 오늘 저녁먹는 시간중에 해봤는데, 결과물은 없고 세부적인 게 조금 차이는 있는데, 본질적으로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 처음에 테스트해볼때 아무 표시가 없어서 위의 막대그래프를 여러 번 살펴보고 그랬는데 표시가 없는게 아니라 편중되어 있어서 표시가 없는게 같습니다. 1월 들어서도 나름 기억해둘 일들은 있는데 최근에는 영 적을 시간이 없네요. http://www.freeani.net/page/moetest/moetest5.php ![]() 일본에 여행 다녀온 학교 후배에게 부탁한 물건입니다. 몇년째 돈이 아쉬우니 이런 소소한 정도로 만족해야겠지요. 공식홈에 있는 나노하 관련상품중에서는 가장 싼 듯. 사실 돈있으면 다키마쿠라나 부탁하면 딱인데.. 지금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시기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선물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 산 건 아니고 낮에 물건받는 기회에 아예 시간 내서 읽었습니다. 원서 읽는 건 나노하A.s 코믹스 이후 석달만입니다. 열쇠사는 꽤 읽을 만한 이야기를 쓴다는 걸 다시금 느꼈는데 근 몇달간 읽은 십여권되는 라이트노벨에 비해 충분히 만족스럽고, 인상도 강하게 남았습니다. 이야기 후반부 와서는 눈에 힘들어 가더군요. 게다가 탄식을 안할 수가 없는 내용 전개를 보여줍니다. 끝까지 다 읽고 나서는 현실은 쉽지 않고, 좀 착잡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납득할 수 있는 결말이었습니다. 전 행복하게 잘 사는 결말을 바랬지만 말입니다.
그냥 덤덤하게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을 하던 중에
기분이 팍 나빠졌습니다. 하긴 상당수 사람들에게 이제 경제를 살리겠다는데 고작 이 정도 표현이야 아무렇지도 않을려나요. 정말 기분이 팍 가라않습니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71219102449
어쨌든 투표는 하고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누가 당선되느냐도 중요하지만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과정, 절차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건 해 두고 싶네요. 최종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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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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