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로 파이널판타지택틱스 사자전쟁 발매결정


스퀘어에닉스, ps판을 대폭 리메이크해서 psp로 파이널판타지택틱스 사자전쟁 발매결정

발매일 미정
가격 미정


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는, psp용 시뮬레이션 RPG 파이널판타지택틱스 사자전쟁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발매일, 가격은 미정.

psp용 파이널판타지택틱스 사자전쟁은 97년에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발매된 파이널판타지택틱스의 이식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2용 RPG 파이널판타지12 등의 무대였던 이바리스의 세계가 처음으로 표현된 작품이기도 하다.

psp판에서는 무비를 새로이 만들어 스토리 몰입감을 높이면서, 새로운 직업 등의 신요소를 추가하였고, 로고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여러 부분에서 대폭 어레인지된 모습을 보여줄 듯 하다.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타이틀 로고와 무비로 표현되는 풀피리 이벤트 신의 일부가 공개되어 있을 뿐,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티저 사이트는 16일 12시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FFT소식은 먼저 여기서 보았습니다.

11월에는 FF6이 그랬고, 이번에는 파이널판타지택틱스(약칭 FFT)가 나온다고 합니다.
옛 유산의 활용이라 미묘한 기분도 들지만, 그래도 반갑습니다.
ps, 앞으로 발매될 psp, 어느 쪽이든 간에 안해보신 분께는 꼭 권하고 싶습니다.


개인적 관점에서 신 요소 추가 이외에 혹시 밸런스 조정이 들어간다면

1. 초강력 산술사를 조금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깰때는 잘 모르지만, 산술사를 주점 파견이벤트로 보내 포인트를 모아서 마도사 직업에 산술을 붙여서 쓰면 게임이 정말 쉬워집니다. 산술사는 전투에서 speed가 너무 낮아서 이런 우회적 방법으로 키워서 쓰게 되지요. 산술도 mp를 소비하게 한다거나, 위력이 절반이 된다거나 여하튼 어느 정도는 약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대신 산술사의 speed를 조금 높여주는 것도 한 나름대로 방법이 될 테고.

2. psp가 ps보다 성능이 좋다면 전투참가 캐릭터를 늘렸으면 하는데, 사실 이건 무리일 듯.


실은 올해 ps판 FFT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 캡쳐도 해 놓았는데, 이러저러 이유로 그대로 묻혔습니다.
언제 쓰게 될 지 모르니까 이번 기회에 캡쳐한 그림을 올립니다.

내용에 스토리 언급은 없지만, 혹시 모르니 하실 분은 그림만 보시면 됩니다.









올해 6월 15일날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초속 클리어를 주요 목표로 진행했습니다.

게임 초반입니다. 이때는 친구와 함께.

해보신 분들은 모두 기억하실 그 부분입니다. 처음 플레이시 여기의 기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 깰 때 용기사에 양손잡기, hp회복이동, 빈사hp회복, 체술로 hp회복해가면서 타이밍 조절해서 겨우 깼습니다.
hp가 380이 넘었는데, 한 방에 180대미지로 인해 이렇게 깰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여튼 이번에는 이렇게 깼습니다.

이것이 산술.

러닝하기 좀 어려운 것에 비해서는 그리 효용성이 없는데
막상 배워도 게임 진행상 주인공은 마법사로 키우는 게, 힘듭니다.

반가운 이름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한 컷.
by eris | 2006/12/18 00:36 | 게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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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Light at 2006/12/18 13:58
요즘 파판은 다 SF였기에 원래 판타지로의 회귀가 필요했는데 이런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o^;;
(10편 제외.. 10편은 그래도 무지무지 감동+재밌었으니;;)
Commented by eris at 2006/12/19 01:10
DLight - 퀘스트의 오우거 시리즈에, FF의 요소(거의 5편)를 섞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FFT란 이름도 붙은 것인데, 결과물도 나름 잘 나왔지요.
GBA로 FINAL FANTASY TACTICS ADVANCE도 나와 있습니다.
Commented by 아르니말 at 2009/06/23 15:25
글쓰신지오래됐네요.
저도 FFT 유저입니다.
궁금한게 2가지 잇어서요. 직업기술중에 2가지를 어떻게 배우는지 몰라서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람자의 기술인 알테마는 어떻게 배우셨나요?

혹시 소환사에도 숨겨진 기술이 하나 있는데 아시나요?

산술사에 대한 생각은 저랑 비슷하네요.

전 람자를 막강 법사로 델꼬 다녀요.

견습기사 // 산술사 // 용의혼 // 밀엽 // MOVE+3
엑스칼리버 // 그외.... // 엘슈즈

Commented by eris at 2009/06/27 14:52
1. 알테마는 러닝(맞아서)으로 익히는 겁니다. 마지막에서 두번째그림의 맵, 챕터4의 엘름도어 결전 바로 전판에서 익혔는데, 엘름도어와 같이 다니는 여자애들이 쓰는 알테마를 맞으면 됩니다. 맵구조상 시작하자마자 람자를 맨 앞으로 내세우면 집중공격당하기 때문에 이렇게 익히면 쉬울 것 같습니다.
막상 기술은 마법이라 발동시간도 있고 해서 좀 별로인 것 같습니다.

2, 소환사는 저는 안 해봤지만 조디악이라고 하네요. 이것도 맞아서 익히는 겁니다.



산술사는 너무 느려서 차마 일반전투에서는 못 키우고, 주점의뢰로 익히는게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산술사 한명.
람자는 전사직업 위주로 가고, 파티회복도 되고, 근접, 원거리공격도 있는 체술을 썼습니다.
나머지는 적당히 고유 캐릭터를 쓰고요.


찾아보니 이런 사이트가 있네요. psp판 FFT 공략이긴 한데, 참조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좀 읽어봤는데, 재미있네요.
http://fftwiki.com/
Commented by 아르니람 at 2009/07/01 09:48
답변 감사합니다.
사이트 좋습니다. 저두 저런 정보들이나 함 정리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게으름때문에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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