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3 페스 후일담

이전만큼은 아닌데 다시 배가 아픈 상태라서 컨디션이 영 아닙니다. 좀 괜찮아졌을 때 다이제와 컵라면을 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러기 전에 하던 게임이 페르소나3 페스 후일담입니다.
약  25시간 정도 걸린 듯 하고, 레벨은 70 이상까지 올라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일담의 스토리 자체는 뭐라고 하기 좀 미묘한 느낌이고, 게임 진행은 꽤나 몰입감 있게 했던 느낌입니다.


진행에 관한 사항만 간단히 적어 보자면

일반 전투는 비슷하고, 보스전에서 나름 어려워진 듯 합니다. 한두번 탐색전을 해보지 않고 단번에 클리어하기는 제법 어렵게 되었고, 약점을 방어하고 온다거나, 약점노리고 메기도, 마가라칸 등. 이를 깨기 위해서 일정 레벨이 되는 상태에서 꽤나 머리를 써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작전지시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7개의 문 중에서는 6번째의 쥬데커가 가장 어려운 듯한 느낌입니다.

메티스는 후반의 이벤트도 있고 하니 이왕이면 키워 보는 쪽을 추천합니다.

주력으로 써본 페르소나는
청룡-마하타룬다가 있고, 바람 무효.
라냔시-약점이 없고, 회복계.
티타니아-2속성 전체마법도 있고, 2속성 내성, 바람 약점. 그렇지만 진정한 진가는 중후반 최강의 회복계입니다.
하리티-약점이 없고, 회복계로 쓸 수 있습니다(sp문제가 있지만).
큐베레-어둠무효, 2속성 내성이 있는데다 약점이 없습니다. 게다가 회복에다가 마술의 소양이 있기 때문에, 후반부 진행은 거의 큐베레로 해결했습니다.
로키-키우다 보면 불 약점이 없어지며, 결국 3속성을 막아내기 때문에 서포트용으로 유효합니다.

by eris | 2007/08/30 01:12 | 게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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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 at 2007/08/30 01:19
다이제와 컵라면 (...)
Commented by chelsea at 2007/08/30 16:17
약점을 너무 집요하게 노려서, 약점없는 페르소나가 정말 소중하더군요.
Commented by 소하 at 2007/08/30 17:07
일어는 넣었지만, 원서강독은 결국 빼지 못했음. 패배자 OTL

FES는 나오면 바로 구매..라고 생각했었지만, 로딩 이상 문제가 불거져서 구입하기가 좀 무서운게 사실. SCEK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한두명이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서 영 거시기하네 =3=
Commented by eris at 2007/09/02 23:34
레이 - 다시 또 안먹고 있음.

chelsea - 보스전 시에 약점이 없는 회복계는 본편에 비해서 특히 소중해진 것 같습니다.

소하 - 수업 한번씩 들어보고 잘 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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