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5권.
현재 일본에는 9권, ムシウタbug(외전?)은 5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이야기인데다가 의문점을 남겨두는 서술도 있고 해서 1권 내내 읽어나가기 익숙하지 않았는데
2권부터는 나름 이야기에 몰입도 한 데다가 '적당한 설명&복선' 도 있고 해서 그 이후로는 집중해서 읽어나갔습니다.
그래도 읽는데 제법 시간은 걸립니다. 책이 두툼한 것도 있지만 권당 최소 2시간 이상은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심의 계기는 애니화 소식 때문이었는데, 정작 소설을 읽고 나서 고양된 기분으로 애니를 보았는데 조금 미묘합니다.
이야기 특성상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하는 느낌이라, 아마 애니를 먼저 봤으면 소설을 안 읽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오프닝 영상만 돌려보다 소설을 읽기 시작한 게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무거운 이야기에는 좀 서투른데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읽어 본 책들 중에서는 꽤 높은 평가를 하고 있고, 다음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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