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모바일 클리너, 토모요 애프터


일본에 여행 다녀온 학교 후배에게 부탁한 물건입니다.
몇년째 돈이 아쉬우니 이런 소소한 정도로 만족해야겠지요.
공식홈에 있는 나노하 관련상품중에서는 가장 싼 듯.
사실 돈있으면 다키마쿠라나 부탁하면 딱인데.. 지금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시기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선물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산 건 아니고
낮에 물건받는 기회에 아예 시간 내서 읽었습니다. 원서 읽는 건 나노하A.s 코믹스 이후 석달만입니다.

열쇠사는 꽤 읽을 만한 이야기를 쓴다는 걸 다시금 느꼈는데
근 몇달간 읽은 십여권되는 라이트노벨에 비해 충분히 만족스럽고, 인상도 강하게 남았습니다.
이야기 후반부 와서는 눈에 힘들어 가더군요.  게다가 탄식을 안할 수가 없는 내용 전개를 보여줍니다.


끝까지 다 읽고 나서는 현실은 쉽지 않고, 좀 착잡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납득할 수 있는 결말이었습니다. 전 행복하게 잘 사는 결말을 바랬지만 말입니다.
by eris | 2007/12/25 01:39 | 도서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eclair.egloos.com/tb/35458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은빛날개™ at 2007/12/25 03:54
샀나보네요. 돌아다니면서 악세사리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Commented by eris at 2007/12/26 00:05
은빛날개™ - 어렵게 찾았다는 얘기는 없었던걸로 봐서, 좀 찾아보다가 점원에게 물어봐서 바로 찾았을거라 생각한다.
Commented by S-NAO at 2008/03/16 10:15
웃, 왠지 땡기는군요 -.-;
Commented by eris at 2008/03/19 00:19
S-NAO - 몇 토막의 이야기 중에서, 마지막 부분이 문제입니다. 읽고 나서 느끼는 바는 각자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클라나드 본편의 토모요 이야기를 알고서 읽는다면, 더욱 강한 인상을 받을 겁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