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아침에 했습니다.
비온다 해서 아침에 나갈때도 약간 빠르게 준비했는데 비는 오후부터 내리더군요.
집에 와서 확인한 거지만
투표율은 꽤 낮은 편이었고, 20대 투표율은 그에 비해서도 상당히 낮은 편이었습니다.
현재도 20대이지만
이래서는 20대를 위해서 돌아올 건 아무것도 없을 겁니다.
투표율이 낮은, 그 중에서도 제일 낮은 집단에 대해서
정책을 기획하거나 공약 이런 거를 계획해서 노력할 필요성을 별로 못 느낄 거고. 당선되어 국회의원 나가서도 마찬가지겠지요.
그 시간 있으면 다른 세대에 먹힐 법안이든 정책이든 생각하는게 맞을 겁니다.
기존 정치권에 질렸다면 다른 정당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최소한 그들은 정국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 의석수는 아직 부여된 적이 없으니까요.
이번에 투표율 나오는 거 봐서는 투표 안한 상당수가 결집하면 의석분포나 당락에도 상당히 영향이 가겠더군요.
4~5년 정도 있으면 다 사회 나가고 구직활동 할 건데 왜 이리 투표율이 낮은지 참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상속세 인하 계획' 이런 거나 기사에 보이고 있으니 더 답답할 노릇입니다.
어쨌든 선거일은 지나갔고
개인적 차원에는 일상이나 나름대로 충실하게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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