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설날입니다.

늦잠자고, 집에서 하루종일 책읽고, 어느새 오늘 하루가 지나갑니다.
하루종일 밖을 나가지 않으니까, 진짜 오늘은 정말 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맘껏 쉬었다는 느낌이라도 들어야 내일부터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매년 들르던 친척집에도 가지 않고 집에서 쉬면서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를 읽었습니다.
재미있네요.


일주일전인가에 처음 읽기 시작했는데
정신없이 읽다가 6권까지읽고 이러면 위험하다 싶어서 보류하고
설연휴의 기회를 맞아서 11권까지 읽었습니다.

그냥 거리끼는 면이 있어서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복합적 계기에 의해서긴 해도 그냥 편하게 읽어보니 읽을 만했던 겁니다.
한창 애니도 하고 그럴때 봤으면 더 재미있게 읽었을 것 같지만, 지금 읽게 된 것도 나름 의미가 있는 거겠지요.
최근에 애니4기(?)인지 하여튼 신작이 하는 모양인데, 현재 읽는 부분에서 한참더 읽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려면 기회를 더 내야 하는데 조금 막막합니다.


블로그의 글 읽는것도 51쪽까지가 제한이 걸려있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몇주간 일요일을 계속 넘겨서 글을 거의 못 읽었는데, 어디까지 읽었는지 확인하려니 51에서 멈추네요.
빠르게 글부터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eris | 2009/01/26 22:26 | 일상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eclair.egloos.com/tb/404983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