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생활(7-8월)
요 근래 생활은

지난주초에 발목을 삐어서 그 이후로 운동(달리기)을 못 하고 있지만


7-8월은
거의 저녁먹은 후에 밖을 걷고, 뛰고 그랬습니다. 뛰는 거리도 조금씩늘려서 현재는 평균 5km 넘게 뛰고 있습니다.
밖에 비올때는 쉬고요.
원래 2~3년 전부터 간간이 운동을 하고 그랬지만, 이번에는 아주 의식적으로 시작했는데
2차시험이후에 알게 모르게 체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니 잘 관리하라는 조언이 있어서 아무래도 더 신경쓰게 되더군요.
그래서 수년간 늘리지 않던 뛰는 거리도 늘리고, 1주일간 운동 횟수도 늘리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오전, 오후는 토익 보기 전에는 공부를 적당히 하고,  그 후로는 소설읽는 등 이래저래 쉬면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슬슬 공부해야 될 것 같은게
7월토익성적이 생각보다 박하게 나와서, 아무래도 많이 열심히 해야 점수가 오를 듯 합니다.
슬슬 쉬면서 보내는 생활도 거의 끝내야 할 것 같아서 아쉽네요.



며칠간 운동도 못해서 많이 답답한데...
운동은 이번주에도 쉴 예정이지만, 빨리 나아서 저녁에 컴퓨터 안하고 밖을 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걸을 때도 발목에 계속 신경이 갑니다.
by eris | 2009/08/16 22:54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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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久羅大往 at 2009/09/15 18:17
저는 족저 근막염이라는 녀석을 아무래도 평생 가지고 가야 할것 같아서....
깔창과 신발에 돈을 투자해야 할것 같은 상황이네요
수술하자니 더 아퍼질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하고...
(일본이라 한국에 들어가서 좀더 정확하게 진단 받아야겠지만요-_-)

빨리 건강해 지세요 ㅇㅅㅇ/(...이미 한달 전이군요..OTL)
Commented by eris at 2009/09/17 01:07
어느새 약 한달이 지났지만 발목상태는 나아지는 감이 없고, 여전히 그대로여서
아무래도 치료를 받는게 좋을 듯 싶어 결국 오늘은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습니다.
상태가 악화될리는 없겠지만, 침맞은 이후 확실히 절뚝이며 걷게 되는 느낌인게 더 심해진것 같네요.

발목다쳐본게 이미 몇년전 일이긴 해도, 경험상 시간지나면 어느새 낫겠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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