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험날짜도 슬슬 다가와서 페이스를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날짜도 내년 2월 27일로 확정되었고 말입니다.


일단 집에 와서는 최대한 일찍 자려고 하는 편입니다. 컴퓨터 사용시간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해서 잠시간을 확보하고
아침에 늦잠을 안자고 공부해서 절대시간을 확보하려 노력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잠이 많고 아침에 약한데, 한번 자면 너무 많이 자서 이제는 아침잠을 억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이동시간에 강의테이프를 듣고 있습니다. mp3로 음악을 듣거나, 성우라디오, 드라마를 듣는 걸 즐기는데
처음에는 습관에 잘 안 붙고, mp3와 번갈아서 반반씩 듣거나 며칠 쉬다 듣거나 했는데 11월 말부터는 거의 습관에 붙였습니다.

근래 시간을 줄이기는 했지만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한다거나 틈틈이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최근의 가장 좋은 위안은 주말즈음의 클라나드 정도입니다.
드라마시디라도 들어두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우코 편에 본격적으로 들어서서는 좀 덤덤했는데, 지난주부터인가 코토미 스토리는 개인적으로도 대만족 중입니다.
나기사와 코토미는 호감도 1순위라 더 그런 면도 있고요. 당분간은 계속 즐겁게 볼 듯 합니다.
by eris | 2007/12/14 00:40 | 일상 | 트랙백 | 덧글(2)
青姦(あおかん,아오캉)
青姦(あおかん、英:outdoor sex)은 옥외에서의 성교를 가리키는 속어. アオ姦, アオカン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옥외라면 밤이건 겨울이건 여기에 해당한다. 기본적으로는 옥외에서의 화간을 가리키고, 강간은 포함되지 않는데, 간혹 오용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오네가이 티처 드라마시디 듣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길래 찾아봤습니다. 위키피디아가 있으니 단어(속어) 찾기도 꽤나 편리하네요.
최근 예전에 들었던 드라마시디를 몇 개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by eris | 2007/11/20 00:36 | 성우 | 트랙백 | 덧글(5)
포맷

현재 이 정도까지 완성.


지난 주말에 급작스레 포맷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KANON을 틀어보려다가 막상 오마케는 세이브가 없어 들어가지도 못하고, ctrl키를 누르면 이상한 메세지가 뜨고 ctrl인식불가 상황이 일어나버려서... 자주 쓰는 키라서 별 방법도 생각 안나고 해서 그냥 포맷했습니다.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진행중이었다는게 제일 아까웠는데, 막상 포맷하고 나서 보니 파이어폭스 즐겨찾기 백업을 안했더군요. 그래도 올해 3월까지의 북마크는 남아 있어서 별 문제는 없을 듯 싶습니다.

개략적인 프로그램은 다 깔았고, 앞으로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깔아야겠습니다.


그새 눈이 익숙해졌는지, 1600에서 1280으로 해상도를 내리니까 좀 좁은 느낌입니다.
by eris | 2007/11/20 00:1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얀데레도 체크
테스트는 여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설문작성하는데 10분 정도 걸리네요.
하여튼 얀데레는 아니랍니다.
by eris | 2007/10/18 02:05 | 일상 | 트랙백 | 덧글(2)
40000hit/20인치 모니터 구입

앞으로도 가끔씩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무언가 이벤트를 해보고 싶은데 잘 생각이 안 납니다. 다이제 많이 먹기 이런 건 생각이 나는데.


그건 그렇고 새 모니터를 쓰게 되었습니다.
모델명은 새찬전자 Vito SCS201LT 블랙.
20.1인치의 S-IPS패널 쓰는 일반모니터로
178도 시야각 되는 것 중에서 싼 걸 샀는데, 이전까지 쓰던 17인치와 확실히 다릅니다.
책상 아래에서 봐도 쾌적하게 볼 수 있다는 게 역시 좋네요.
현재 1280-960 해상도로 맞춰놓고 쓰고 있습니다. 이 해상도가 전에 쓰던 17인치에서 1024-768과 거의 같은 느낌입니다.
1600-1200은 너무 작아서 곤란합니다.

현재 바탕화면은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by eris | 2007/10/12 02:03 | 일상 | 트랙백 | 덧글(3)
모니터
동생 방의 모니터가 고장난 관계로

현재 쓰고 있는 17인치 LCD모니터는 동생 방으로 가고

조만간 20인치 모니터를 써보게 될 듯 합니다.


원래 쓰던 것보다는 시야각이 큰 편이라 제법 기대중입니다.
by eris | 2007/10/04 01:44 | 일상 | 트랙백 | 덧글(2)
클라나드 드라마 시디
최근 클라나드 드라마 시디를 듣고 있었습니다. 10월부터 애니도 한다고 해서 미리 내용을 알아 둘 겸 해서 말입니다.
제대로 알려면 게임을 해야 하는데, 차마 게임을 할 시간은 없어서.. 시작했다가 끝이 먼 나락으로 빠질수도 있어서요.



내용 전체적으로 의외로 '연애'요소가 제법 들어간 부분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토미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에 남는데, 여태까지 key에서 느껴온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토모요는 '코스모스의 하늘에'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말투가 좀 비슷하지요. 성격은 다르지만.


'언덕길' 시리즈는 1인칭 설명이 들어가는 각각의 에피소드 구성인데, 설명이 들어가는데다가
이야기 자체도 너무 평이해서인지 약간 지루한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일 괜찮았던 건 쿄우가 등장하는 부분. 활발한 성격을 반영한 밝고 경쾌한 이야기가 즐거웠습니다.




본편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느낌이고, '언덕길' 쪽은 이야기편차를 감안해도 많이 평이했습니다.
by eris | 2007/09/21 02:45 | 성우 | 트랙백 | 덧글(2)
무시우타
표지는 5권.

현재 일본에는 9권, ムシウタbug(외전?)은  5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이야기인데다가 의문점을 남겨두는 서술도 있고 해서  1권 내내 읽어나가기 익숙하지 않았는데
2권부터는 나름 이야기에 몰입도 한 데다가 '적당한 설명&복선' 도 있고 해서 그 이후로는 집중해서 읽어나갔습니다.
그래도 읽는데 제법 시간은 걸립니다. 책이 두툼한 것도 있지만 권당 최소 2시간 이상은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심의 계기는 애니화 소식 때문이었는데, 정작 소설을 읽고 나서 고양된 기분으로 애니를 보았는데 조금 미묘합니다.
이야기 특성상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하는 느낌이라, 아마 애니를 먼저 봤으면 소설을 안 읽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오프닝 영상만 돌려보다 소설을  읽기 시작한 게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무거운 이야기에는 좀 서투른데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읽어 본 책들 중에서는 꽤 높은 평가를 하고 있고, 다음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eris | 2007/09/06 01:01 | 도서 | 트랙백 | 덧글(4)
페르소나3 페스 후일담

이전만큼은 아닌데 다시 배가 아픈 상태라서 컨디션이 영 아닙니다. 좀 괜찮아졌을 때 다이제와 컵라면을 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러기 전에 하던 게임이 페르소나3 페스 후일담입니다.
약  25시간 정도 걸린 듯 하고, 레벨은 70 이상까지 올라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일담의 스토리 자체는 뭐라고 하기 좀 미묘한 느낌이고, 게임 진행은 꽤나 몰입감 있게 했던 느낌입니다.


진행에 관한 사항만 간단히 적어 보자면

일반 전투는 비슷하고, 보스전에서 나름 어려워진 듯 합니다. 한두번 탐색전을 해보지 않고 단번에 클리어하기는 제법 어렵게 되었고, 약점을 방어하고 온다거나, 약점노리고 메기도, 마가라칸 등. 이를 깨기 위해서 일정 레벨이 되는 상태에서 꽤나 머리를 써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작전지시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7개의 문 중에서는 6번째의 쥬데커가 가장 어려운 듯한 느낌입니다.

메티스는 후반의 이벤트도 있고 하니 이왕이면 키워 보는 쪽을 추천합니다.

주력으로 써본 페르소나는
청룡-마하타룬다가 있고, 바람 무효.
라냔시-약점이 없고, 회복계.
티타니아-2속성 전체마법도 있고, 2속성 내성, 바람 약점. 그렇지만 진정한 진가는 중후반 최강의 회복계입니다.
하리티-약점이 없고, 회복계로 쓸 수 있습니다(sp문제가 있지만).
큐베레-어둠무효, 2속성 내성이 있는데다 약점이 없습니다. 게다가 회복에다가 마술의 소양이 있기 때문에, 후반부 진행은 거의 큐베레로 해결했습니다.
로키-키우다 보면 불 약점이 없어지며, 결국 3속성을 막아내기 때문에 서포트용으로 유효합니다.

by eris | 2007/08/30 01:12 | 게임 | 트랙백 | 덧글(4)
내과, 하드디스크
그러고보면 내과에 다녀온지도 16일이나 지났습니다. 아직도 느낌상으로는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거의 회복된 상태입니다. 이번 일로 평소 먹는 양도 제법 줄였고, 앞으로도 힘내서 먹는 건 특별한 일이 아니면 자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리미트 브레이크 등의 말을 붙여가며 먹을 때도 있었건만 좀 아쉽습니다. 하여튼 소화를 못 시키면 먹어도 의미가 없지요.

7월 말 경에는 하드디스크도 하나 사왔는데 이름은 Seagate320으로 붙여 놓았습니다. 같은 성능에서 이 모델이 제일 싼 것 같아서 샀는데 현재까지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컴퓨터 산 지도 2년 정도 되었는데, 이 시스템에서는 더 이상 부품증설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조금씩 끄적거려 보려고 합니다. 더위가 슬슬 끝나갈 때도 다가오고 있고요.
by eris | 2007/08/14 00:44 | 일상 | 트랙백 | 덧글(4)
OG2 완결 후 간단한 감상
초반의 맹렬진행에 비해서 후반부 들어서 페이스가 좀 떨어졌습니다.
50화로 생각보다 조금 더 길어진 것도 있고(gba는 42화) 후반부 들어서 중요 대사를 조금씩 읽어 나가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 하나 당 걸리는 시간도 조금 길어졌고요.

3번째 분기 지상 루트는 게임 내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캐릭터/기체 평을 간단히 적어 보자면


쿄스케, 액셀렌, 라미아
이 셋은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실질적 주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초반에는 이 셋만 믿고 가면 됩니다.
쿄스케/액셀렌은 기체 강화가 될 후반부 즈음에 밀리는 걸 빼고는 게임 내내 활약합니다.
쿄스케는 후반부 들면 사정거리 문제로 좀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액셀렌은 탈력연타를 하게 됩니다.
라미아는 쿨한 목소리에 좀 놀랐는데, 하여튼 잘 싸우고 숨겨진 기체를 얻으면 더 활약할 듯.
안쥬르그로 후반부까지 맹활약하기에는 조금 부칩니다(하지만 격추수3위).

브릿트, 쿠스하
나중에 전용기체가 나오니까 그때 되면 알아서 키우게 됩니다.
단발위력은 용호왕이 더 센데, 범용성은 호룡왕이 더 괜찮은 듯 합니다. 집중 걸고 돌격하면 잘 맞지도 않고요.

료우토, 리오
전용기로 휴케바인 건너/복서를 쓰는데, 개인적으로는 레오나, 이름(유우키)으로 건너를 썼기 때문에 이 둘은 빛을 못 보았습니다.
건너를 쓰려면 2대 출격을 시켜야 한다는 점은 꽤나 미묘한데, 개인적으로 건너가 취향이어서요.

레오나, 타스크
예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가리온커스텀이 강화됩니다. 이로서 후반부까지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용 음악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레오나는 건너를 썼기 때문에... 서브파일럿에 기합이 있는 이름을 쓰면 초반부 풀임팩트캐논난사가 가능해집니다(격추수1위).
타스크는 결국 끝까지 쓰기는 했는데, 파일럿 자체가 약하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막판에 알피미와 듀얼기대난사).

유우키, 카라
후반부에 동료로 들어오는데...
유우키는 기백이 있어서 am건너로 들어가서 기력 올리는 데 쓰고, 카라는 격려가 있어서 몇 화 써봤습니다.

SRX팀
개인적 취향으로 R건 파워드에는 전용테마도 괜찮은 마이를 썼습니다.
SRX와 R건이 없으면 게임을 못 깰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중에 가면 이 두 기체는 EN이 500을 넘겼습니다.

마사키, 류네
이번 플레이에는 둘 다 크게 빛을 못 보았습니다.
마사키 정도만 끝까지 갔는데, 아무래도 이 둘 능력이 낮아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젠가, 레첼
레첼이 돌격하면 건너와 같은 효과가 납니다(격추수2위).
젠가는 단독으로 최강의 공격력을 보여줍니다.
시나리오상 괜히 연구소에 숨겨둔 게 아닐 겁니다.
개인적으로 젠가 관련 시나리오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라드, 제오라
제오라는 후반부에 동료가 되고, 아라드는 좀 빨리 동료가 되지만 최전선에서 맹활약 시키기에는 좀 무리입니다.
하여튼 이 둘은 붙어다니며 트윈버드스트라이커를 쓰는 역할.

이름, 린, 라다.
유우키가 들어오면서 다시 그룬가스트로 돌려보내서 그때부터 그룬가스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볼 만한 능력이기는 한데, 건너의 서브로 쓰느라 특별히 빛은 못 봤습니다.
린 사장은 격려와 재동을 위해서 사용. 기체는 상관 없지요.
라다는 감응과 격려를 위해서 사용. 역시 기체는 별 상관없습니다.

알피미
트윈정신으로 엑셀렌SP를 채워주고 엑셀렌은 탈력을 사용하고.
마지막의 이야기는...
by eris | 2007/07/11 01:54 | 게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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