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1차
여기가 100원 투입의 기로입니다.  여기 넘기면 6판중후반까지 순조롭지요.



3번째로 사시1차를 보았습니다. 어느 새 4일이나 지났네요.
작년에는 3점차 낙방이었는데, 이번에는 가답안 뜬 걸로 채점해본 결과 꽤 안정적인 점수가 나왔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1차는 붙을 듯 합니다. 발표는 4월 중순이지만요.

며칠 쉬는 동안 평소에 안 하는 새롭게 해본 일은
드림파이 12개 먹기 도전이었습니다.
가볍게 점심을 먹고 도전했는데, 10개먹고 거기에서 중지.
근래 무얼 먹든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서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먹은 후에 배탈나면 좋지 않으니까요.
어쨌든 두자릿수는 넘었으니 기본목표는 달성했고, 다음번에는 12개를 채워볼 생각입니다.


그  외에 며칠 쉬면서 한 일은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1회 클리어.
이것도 다른 포스팅에서 보고 해보고 싶었는데, 시험끝나고 해보게 되었습니다.
4판에서는 결국 1코인 투입. 4판 진행 도중에 한대 죽은게 문제였습니다.


금서목록8, 전파적그녀3.
이건 시험 이후로 미뤄두다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만 보냈습니다.
시험 보고 나서 약간 머리가 어지러운 감이 계속 있고, 오랜만에 하루 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지내보고 싶어서요.
쉬는 동안은 집의 책장을 간단히 재배치&정리하고 나서 우리들의 타무라2, 바우와우 를 다시 읽어봤습니다.
오랜만에 집에만 있면서 푹 쉬니 정말 행복합니다. 내일부터는 당분간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내일부터는 다시 2차공부 시작해야지요.
그래도 며칠간은 마음 편히 즐거웠습니다.
by eris | 2008/03/02 23:41 | 일상 | 트랙백 | 덧글(3)
미즈이로(水色)
오늘 오후에 갑자기 미즈이로 오프닝 멜로디가 떠올라서 흥얼거리게 되었습니다.
계기도 없고, 언제 생각한지도 모르게 갑자기 그랬습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 노래나 들어보자(다른 버전이라 좀 그렇지만)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집에 들어가서 보니 스이카의 다른 버전 노래가 있고, 정작 미즈이로는 없어서
넷에서 검색해서 오프닝영상을 보았습니다.
하여튼 오랜만이라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데
예전과 달리 가사가 제법 들리는데다
영상도 수 년간 본 적이 없고, 전혀 기억에도 남아있지 않아서 새로운 것을 보는 느낌인거지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의 옛 기억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은 그런 생각을 하며 잠들 듯 합니다.
by eris | 2008/02/11 00:46 | 게임 | 트랙백 | 덧글(4)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상암cgv에 40분 정도 걸어가서 보고 왔습니다. 거의 다 와서 터널을 통과해 반대쪽 입구로 갔다가 다시 제 입구로 돌어가는 바람에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다 보고 나서 돌아올 때 보니 바로 가로질러서 오면 되는 걸 빙 돌아왔던 거였습니다.

4시 표 끊고, 매장 좀 둘러보다 시간 거의 다 되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매표 현황을 슥 보고 갔는데, 두자리 남아 있었습니다. 제법 많이들 보러 오는 것 같았습니다.
제 자리 옆에는 엄마와 같이 온 초등학생 아이가 있어서 같이 보게 되었는데 참 기분이 묘한 게 뭐라 설명이 힘드네요.


초반부 그리고 10여분 보는데 눈에 자극이 오더군요. 하여튼 나름 감회가 깊고 여러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상영시간의 제약상 당연하지만, TV판3-4화의 미묘한 심리를 다룬 부분이 많이 빠진 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초중반부에서 특별히 추가된 부분은 거의 없는 듯, 리프트 정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후반부에서는 결전3신동경시 부분에 많이 신경쓴 듯. 극장판인 만큼 후반부 야시마 작전은 마무리 짓기에 괜찮은 요소였고
그 외에 내용적으로 아예 색다른 부분의 추가장면도 있어서 새롭게 볼만한 요소가 제법 되었습니다.

라이플 1격 후의 2격 사이의 연출은 조금 마음에 차지 않았는데, 미묘하게 텐션이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특히 레이가 부각이 잘 안된 느낌입니다. 극장판인 이상 주인공인 신지 위주로 주목되는 점을 고려해봐도, 최소한 공격을 대신 막는 레이에 대해서는 컷인 식으로 어느 정도 부각시켜 주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특히 전투 후, 해치개방 연출이 이어지기 때문에 그에 대한 극대화를 위해서도 필요한 듯 싶었는데 그런 점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탭롤 올라가면서 주제가 나오고, 끝나고 예고가 있는데 이후 상당 내용이 차이를 보일 듯 합니다.


간만에 극장에 가서 참 즐겁게 봤습니다. 다음번 극장판도 한국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by eris | 2008/01/26 22:31 | 애니 | 트랙백 | 덧글(3)
모에적성검사

두번째 테스트 결과입니다.  처음 테스트는 오늘 저녁먹는 시간중에 해봤는데, 결과물은 없고

세부적인 게 조금 차이는 있는데, 본질적으로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
처음에 테스트해볼때 아무 표시가 없어서 위의 막대그래프를 여러 번 살펴보고 그랬는데
표시가 없는게 아니라 편중되어 있어서 표시가 없는게 같습니다.

1월 들어서도 나름 기억해둘 일들은 있는데
최근에는 영 적을 시간이 없네요.

http://www.freeani.net/page/moetest/moetest5.php
by eris | 2008/01/25 00:41 | 트랙백 | 덧글(2)
나노하 모바일 클리너, 토모요 애프터


일본에 여행 다녀온 학교 후배에게 부탁한 물건입니다.
몇년째 돈이 아쉬우니 이런 소소한 정도로 만족해야겠지요.
공식홈에 있는 나노하 관련상품중에서는 가장 싼 듯.
사실 돈있으면 다키마쿠라나 부탁하면 딱인데.. 지금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시기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선물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산 건 아니고
낮에 물건받는 기회에 아예 시간 내서 읽었습니다. 원서 읽는 건 나노하A.s 코믹스 이후 석달만입니다.

열쇠사는 꽤 읽을 만한 이야기를 쓴다는 걸 다시금 느꼈는데
근 몇달간 읽은 십여권되는 라이트노벨에 비해 충분히 만족스럽고, 인상도 강하게 남았습니다.
이야기 후반부 와서는 눈에 힘들어 가더군요.  게다가 탄식을 안할 수가 없는 내용 전개를 보여줍니다.


끝까지 다 읽고 나서는 현실은 쉽지 않고, 좀 착잡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납득할 수 있는 결말이었습니다. 전 행복하게 잘 사는 결말을 바랬지만 말입니다.
by eris | 2007/12/25 01:39 | 도서 | 트랙백 | 덧글(4)
적출
그냥 덤덤하게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을 하던 중에
기분이 팍 나빠졌습니다.

하긴 상당수 사람들에게 이제 경제를 살리겠다는데 고작 이 정도 표현이야 아무렇지도 않을려나요.

정말 기분이 팍 가라않습니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71219102449


by eris | 2007/12/20 01:15 | 일상 | 트랙백 | 덧글(3)
선거일
어쨌든 투표는 하고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누가 당선되느냐도 중요하지만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과정, 절차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건 해 두고 싶네요.


최종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eris | 2007/12/19 02:20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일상
시험날짜도 슬슬 다가와서 페이스를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날짜도 내년 2월 27일로 확정되었고 말입니다.


일단 집에 와서는 최대한 일찍 자려고 하는 편입니다. 컴퓨터 사용시간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해서 잠시간을 확보하고
아침에 늦잠을 안자고 공부해서 절대시간을 확보하려 노력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잠이 많고 아침에 약한데, 한번 자면 너무 많이 자서 이제는 아침잠을 억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이동시간에 강의테이프를 듣고 있습니다. mp3로 음악을 듣거나, 성우라디오, 드라마를 듣는 걸 즐기는데
처음에는 습관에 잘 안 붙고, mp3와 번갈아서 반반씩 듣거나 며칠 쉬다 듣거나 했는데 11월 말부터는 거의 습관에 붙였습니다.

근래 시간을 줄이기는 했지만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한다거나 틈틈이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최근의 가장 좋은 위안은 주말즈음의 클라나드 정도입니다.
드라마시디라도 들어두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우코 편에 본격적으로 들어서서는 좀 덤덤했는데, 지난주부터인가 코토미 스토리는 개인적으로도 대만족 중입니다.
나기사와 코토미는 호감도 1순위라 더 그런 면도 있고요. 당분간은 계속 즐겁게 볼 듯 합니다.
by eris | 2007/12/14 00:40 | 일상 | 트랙백 | 덧글(2)
青姦(あおかん,아오캉)
青姦(あおかん、英:outdoor sex)은 옥외에서의 성교를 가리키는 속어. アオ姦, アオカン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옥외라면 밤이건 겨울이건 여기에 해당한다. 기본적으로는 옥외에서의 화간을 가리키고, 강간은 포함되지 않는데, 간혹 오용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오네가이 티처 드라마시디 듣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길래 찾아봤습니다. 위키피디아가 있으니 단어(속어) 찾기도 꽤나 편리하네요.
최근 예전에 들었던 드라마시디를 몇 개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by eris | 2007/11/20 00:36 | 성우 | 트랙백 | 덧글(5)
포맷

현재 이 정도까지 완성.


지난 주말에 급작스레 포맷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KANON을 틀어보려다가 막상 오마케는 세이브가 없어 들어가지도 못하고, ctrl키를 누르면 이상한 메세지가 뜨고 ctrl인식불가 상황이 일어나버려서... 자주 쓰는 키라서 별 방법도 생각 안나고 해서 그냥 포맷했습니다.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진행중이었다는게 제일 아까웠는데, 막상 포맷하고 나서 보니 파이어폭스 즐겨찾기 백업을 안했더군요. 그래도 올해 3월까지의 북마크는 남아 있어서 별 문제는 없을 듯 싶습니다.

개략적인 프로그램은 다 깔았고, 앞으로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깔아야겠습니다.


그새 눈이 익숙해졌는지, 1600에서 1280으로 해상도를 내리니까 좀 좁은 느낌입니다.
by eris | 2007/11/20 00:1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얀데레도 체크
테스트는 여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설문작성하는데 10분 정도 걸리네요.
하여튼 얀데레는 아니랍니다.
by eris | 2007/10/18 02:05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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