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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무선공유기 ipTIME N504 + N200UA [2]
무선공유기 ipTIME N504 + N200UA
며칠 전에 무선공유기를 샀습니다.
나가서 살까 하다가, 밖에서 돌아다니기 번거로워서 그냥 인터넷에서 사 둔 후에
오늘은 휴일이라 간만에 집에서 쉬면서 공유기 설치했습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안나가는 기분도 참 좋네요. 그래서 일부러 밤에 운동도 안나갔습니다.

전에 사서 쓰던게 anygate 거라, 이번에는 추천도 있길래 iptime 으로 샀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선도 빠른 건 아니고 동생 방 컴퓨터가 좀 옛날거라(xp1800) 그 자체로 인터넷속도가 느린데다, usb1.1인 점도 있고 해서 혹시 몰라서 안테나도 더 있는 거 사다보니 예상보다 가격이 좀 더 올라갔네요.


설치는 금방 했는데, 막상 남의 공유기는 인식하는데 집의 공유기는 못 인식해서
컴퓨터도 재부팅해보고 한참 왔다갔다 하다 겨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름를 바꾸니까 다시 인식이 안되고, 그대로 반복해서 한참후에 다시 인식시키니까 낮의 절반이 지나가 있었어요.


컴퓨터가 usb1.1이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시스템에서 b,g까지만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인식된 이후로는 그럭저럭 잘 되는 듯 하고, 가끔씩 느린 듯한 느낌이 있는 걸 제외하면 이전에 쓰는 느낌하고 거의 차이없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집에서 쉬는 김에 모니터 위치를 원래 위치인 왼쪽으로 옮겨놓고, 서가의 책배열를 간단히 바꾸고 방청소하며 시간보냈습니다. 이전에 인터넷강의들을때 편하려고 책상으로 옮겨놓았었는데, 지금은 인터넷강의 안 듣고 무선공유기도 설치하는 김에 다시 원위치로 보낸 거지요.
그러고보면 지난주 낮에는 막상 여름때 하려다 귀찮아서 안한 컴퓨터 본체 먼지제거하고 방청소했는데
이번주 일요일도 거의 비슷하게 보냈습니다.
일요일 아니면 그리 시간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막상 정리만 하다 시간보낸것 같아 좀 아쉽긴 한데
사실 그렇다고 특별한 일은 없지요.


다음주에는 책배열 바꾸면서 생긴 나머지 간단한 정리나 마저 해야겠습니다.
by eris | 2008/09/22 00:58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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